조직이 공용 워크스페이스로 새롭게 태어납니다. 조직 가입 전에 만들었던 문서를 확인할 수 없어 불편하셨죠? 이제 개인 워크스페이스에서 이전에 가지고 있던 문서나 템플릿을 볼 수 있고, 분리하여 관리할 수 있습니다. 공용 워크스페이스에서는 멤버를 초대해서 문서·템플릿을 함께 관리할 수 있습니다.
기존 구성원이 소속되던 ‘팀’이 ‘그룹’으로 변경되고 계층 구조가 사라집니다. 2개 이상의 팀 겸임이 필요했던 멤버는 이제 여러 그룹에 소속될 수 있습니다. 물론 모든 멤버가 반드시 그룹에 소속될 필요도 없죠. 팀 폴더의 계층(상위팀→하위팀)으로 정해지던 문서의 접근 범위 설정은 문서 자동 공유 기능으로 대체됩니다.